많이들 들어 보셨겠지만 동남아 남자애들 개판 중에 개판입니다. 매일 도박하고 폭력에 바람피우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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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궁금해 하시는 한국어나 영어가 되는 친구들이 있냐고 많이들 물으시는데, 당연히 있습니다. 친구들도 손님 분들이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지 다 눈치 채고, 요새 공부를 열심히 하는 추세라 생각보다 많으실 겁니다. 추가로 마인드는 문제 없고, 정말 태국에서 가장 이쁜 친구들 만을 모았으니, 사이즈 걱정은 버리시면 되겠습니다. 사이즈가 안좋고 서비스가 안좋다고 소문이 난다면 가게 입장에서도 엄청난 손해입니다. 또한 방콕 같은 경우 노래방이 매우 많기 때문에, 더욱 더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웬만한 곳들은 다 서비스가 출중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해놓았습니다.

태국 여자들은 손님분들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이쁩니다. 마인드도 제 생각에는 다른 많은 동남아 여자들과 비교했을때 매우 좋은편입니다. 피부 또한 하얀얘들이 매우 많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동남아 여자가 아닌, 서양 여자들은 한국말을 아시다시피 잘 못하지요, 결국에는 영어를 할 줄 아셔야 하는데, 아메리카쪽이 워낙에 말의 속도도 빠르고, 발음도 알아듣기 어렵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습니다. 여자들의 화려한 외모나 몸매도 물론 중요하지만, 의사소통이 불가하면 아무래도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서 태국 여자들은 의사소통에서 크나큰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태국, 베트남 요쪽이 현재까지도 여전히 한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클럽에서도 한국노래가 많이 나오구요, 그래서 많은 태국 에코걸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한국말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또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해서 방콕 에코걸 친구들이 약간 미움받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얘들은 분명히 죽어라 돈을 벌기 위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업이 없거나 학력이 말도 안 되게 낮거나 시골 출신도 아니기에 조금 동떨어진 경향이 있고 미움을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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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설로는 베트남전 이후 미군 한 명이 이 지역에 카우보이 콘셉트의 바를 차렸고 거기서 하나둘씩 오픈하며 소이카우보이가 되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주 짧은 거리입니다.

한국업체가 통상적으로 일반 업체들보다 태국 사람들에게 페이를 많이 줍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또 일하는 분들에게 한국식을 강요하고 교육합니다.

이건 조금 특이한 개념인데요 방콕 에코걸 친구들은 본인들이 유흥 쪽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한 달에 몇 번 알바를 하기에 본인은 완전한 유흥 쪽 사람이 아니고 반만 걸친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콕 유흥가 팟퐁은 방락 지구에 있습니다. 저희 한국분이 선호하는 아속이나 수쿰빗 (수쿰윗) 지역에서 살짝 몇 정거장 아래에 있는 실롬과 살라댕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팟퐁 야시장이 지금처럼 많은 야시장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활발한 곳이었으나 지금은 야시장으로서의 매력이 그렇게 큰 곳이 아니기에 굳이 찾아가는 지역은 아닙니다.

인생 얘기 할 정도로 깊은 대화까지는 안되더라도 어느 정도 이상 소통이 가능한 방콕 푸잉들을 보실 수 있는 곳이 바로 또 방콕 한국 가라오케의 특징입니다.

방콕 (태국)을 보면 자국민 남자는 우선 패스하고, 서양애들과 인도애들이 많은데 여기는 하얀 거지, 까만 거지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여기에 중 동애 들은 정말 대부분 정상이 없습니다. 저희 기준에서 근데 방콕 에코걸애들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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